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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홈런 학습이 재미있어요!"작성일 : 2024.08.19조회수 :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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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전북특별자치도 오천초등학교에 디지털 학습에 초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을 지원하고 있다.
오천초는 AI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습 지원으로 학습 결손 회복과 기초·기본 학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교육 격차 완화와 사교육비 절감에도 힘쓰고 있다. 학생들은 1:1 관리교사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과 AI 생활기록부를 통해 개인 맞춤형 학습 및 자기주도 학습을 실현하고 있다.
일례로 '아이스크림 홈런'을 통해 수업 내용을 늘봄학교 시간에 예복습 하거나 추가 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력퀴즈'는 학생들이 게임처럼 퀴즈를 풀며 학습하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퀴즈는 네 명이 팀을 이루어 3D 공간에서 함께 문제를 풀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다양한 과목을 학습할 수 있다.
오천초 2학년 이서윤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협동심이 생기고 더 재미있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게임처럼 복습하는 기분이 들어 협력퀴즈를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같은 학교 2학년 이수민 학생은 "수학의세포들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 문제를 풀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흥미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변수홍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제휴사업실 이사는 "홈런 학습기를 통해 학생들이 부족한 교과 학습을 보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서와 학습 게임 등 다양한 특별 활동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성장을 위해 디지털 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제휴사업실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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